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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볶음

      2020.09.19 by Nested World

    • 배와 바다

      2020.09.15 by Nested World

    • 된장찌개

      2020.09.02 by Neste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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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by Nested World

    • 빠르게 움직이면 시간이 느려진다고?

      2020.08.21 by Neste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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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by Nested World

    • 모든 것이 표지는 아니다

      2020.08.20 by Nested World

    • 르네의 그림

      2020.07.23 by Nested World

    가지볶음

    가지는 2개를 어슷썰어서 준비하고, 다진마늘과 송송썬 대파를 준비한다. 간장도 필요한데, 국간장만 아니면 아무거나 써도 된다. 양파 반개도 있으면 좋다. 너무 잘게 썰면 식감이 없고, 너무 크면 먹기 불편하므로 적당히 썰면 된다. 1. 펜에 식용유를 많이 두르고, 송송썬 대파와 다진마늘을 넣어 기름을 낸다. (식용유 5큰술 이상 많이) 2. 파가 노르스름 해지면 가지와 양파를 같이 넣는다. 3. 기름을 가지와 양파가 먹을때 쯤 간장을 붓는다. 7큰술정도 넣으면 될듯. 재기 귀찮으면 대충 한번 '쏟'하면 된다. 4. 간장을 가지와 양파에 빠르게 섞어준다. 다 비벼지면 바로 불을 끈다. 최대한 빨리 불을 꺼야함. 5. 잔열로 볶아준다. 가지가 숨이 죽기 전에 센불로 요리를 끝내는게 포인트.

    라이프/쿠킹로그 2020. 9. 19. 01:02

    배와 바다

    이런 말을 들었다. "배를 만들게 하고 싶거든,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지 말고 바다를 동경하게 하라." 소설 속의 멜키세덱은, 바로 이런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나타나는 것이다.

    라이프/연금술사를 읽고 쓰는 긴 독후감 2020. 9. 15. 23:29

    된장찌개

    국물 베이스 : 된장 2큰술, 자연한알 + 마늘한알 1개씩, 물 500ml 국물 향 : 대파 적당히, 고운고춧가루 취향껏, 청양고추 넣으면 얼큰해진다. 메인 : 찌개용 두부 반모, 애호박 반개, 팽이버섯 반 덩이 물 500에 자연한알, 마늘한알, 애호박, 대파를 넣고 끓인다. 끓어오르면 된장 2큰술을 넣는다. 또 끓어오르면 두부와 팽이버섯을 넣고, 팽이버섯이 익을 정도로만 더 끓인 후 내가면 된다. 물 500으로 만들면 일반적인 국그릇 기준으로 2그릇이 나온다. 따라서 혼자 요리했다면 두부 반모, 애호박 반개, 팽이버섯 반덩이만 넣고 끓여서 국자로 절반정도만 떠 내간 후, 나머지는 냉장보관했다가 다음에 다시 두부, 호박, 버섯만 추가해 끓여서 한끼 더 먹을 수 있다.

    라이프/쿠킹로그 2020. 9. 2. 17:23

    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이 글은 김상욱교수님의 발표, '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지금, 컴퓨터로 이 글을 쓰고있는데 사용되는 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이에게 물어보면 간단하게 대답할 것이다. '벽에서요' 라고. 이 아이가 과학자가 될 자질이 있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 더 집요하게 괴롭혀보자. 그러면 벽 안에는 무엇이 있어서 전기를 줄 수 있을까? 아이는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여기서 벽 안을 직접 확인해보려고 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는 훌륭한 자연 과학자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부터는 아이의 시선을 벗어나, 우리가 전기의 길을 따라가보자. 그리고 우리는 전기의 길을 쭉 따라가면 끝내 발전소를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발..

    라이프/현대물리 2020. 8. 28. 23:24

    빠르게 움직이면 시간이 느려진다고?

    작성중

    라이프/현대물리 2020. 8. 21. 18:39

    하루

    생각이 깊어질수록 글은 짧아져. 글이 짧아질수록 여백은 많아져. 많아진 여백은 그대로 하늘이 되어, 깊은 밤 미련이 되어 떨어져. 그렇게 너는, 나에게서 하루 더 멀어져.

    라이프/시 2020. 8. 21. 17:27

    모든 것이 표지는 아니다

    연금술사를 읽고, 전에 '모든 것은 표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 정정해야겠다. 모든 것은 표지일 수 있지만, 실제로 모든것에 억지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정정하자면, 모든것은 소설에서 말하는 표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정말로 모든것이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만물의 흐름은, 내가 이해해야할 내용이 내가 이해할 수 있는곳에 담겨 있도록 흐르는 것 같다. 태초의 수소 원자들로부터 나에게 이르고 미래로까지 이어지는 이 거대한 흐름이 나를 자연스럽게 자아의 신화로 이끌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 수 도 있겠다. 하지만 어떠랴. 어차피 정답이 없다면, 스스로가 믿는 것이 정답이다. 때문에 다소 느리더라도, 나는 이 흐름을 따라 표지를 이해해야..

    라이프/연금술사를 읽고 쓰는 긴 독후감 2020. 8. 20. 19:35

    르네의 그림

    르네의 그림과 우주 초현실주의 화가중 하나인 르네 마그리트는 이런 말을 했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간에, 나의 그림이 무언가를 상징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작품의 본질을 무시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물건을 사용할 때 그것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고민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림을 볼 때는 의미는 커녕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곤경에 빠진다. 사람들이 상징이나 의미를 찾는 것은 곤경에서 벗어나길 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가지, 아무것도 상징하지 않고,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 그림이라면, 대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그런데 잠시만. 그러고보면, 인간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사실, 우주의 모든 구성 요소에게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지 않던가? 수소 원자는 대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헬륨을 만들..

    라이프/연금술사를 읽고 쓰는 긴 독후감 2020. 7. 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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